김밥을 먹고 싶을 때
김밥가게에서는 단무지, 햄 빼고 대신 채소로 채워달라고 주문.
집에서 먹는 경우는
밥에 참기름+깨
1당근은 볶아놓고(취향껏 양 조절) 2 달걀지단 부지고(오리고기를 넣어도 맛있어요.) 3 만들어 놓은 무초절임
세 가지 재료로 김밥을 만듭니다.
간단하고 개인적으로 입맛에도 맞아 좋아요 :)
[냉이 전]
1.냉이 전은 씻어서 물기를 털고
2.찹쌀가루:전분가루(1:1) 물 넣고 농도 조절
튀김을 좋아했지만 번거로워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3.튀기듯이 반죽한 냉이를 올려두면 노릇노릇 익는 상태 확인하고
중간에 가위로 전을 잘라주고 튀기면 전 조각을 바삭하게 구워서 더 맛있음.
튀기는 것보다 번거롭지 않아 좋음 끝!
'일상이야기 > 저염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셰프라인 비엔토 제빵기 (0) | 2022.04.25 |
---|---|
콜라비김국 (0) | 2022.04.06 |
간단한 저염 오징어볶음밥 (0) | 2022.04.02 |
저염제품 찾기1 (0) | 2022.03.29 |
쉽고 간단한 김부각 (0) | 2022.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