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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저염요리

셰프라인 비엔토 제빵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콜라비김국 첨에 해먹기 망설여짐...무슨 맛일지 상상도 안감...한번 해보자!맛이 없을 수도 있으니 재료:물은 250ml,콜라비 정당히,달걀 1개 풀어놓고~파는 없으니 패스 마른김1장 소량의 재료 준비 끓여놓은 채수도 없고 귀찮아서 1.그냥 물에 잘라놓은 콜라비를 넣고 끓이다가 풀어놓은 달걀을 넣고 끓인다. 2.마른 김을 넣고 한소끔 끊이고 후추 조금 넣음~ 조리시간 대략 10분 어라~역시 따끈할때 음식은 맛있다~생각보다 괜찮음~ 부드러운 달걀찜 같기도 하고~식으면서 맛이 좀 없어지긴 했지만~ 너무 간단해서 배고플때 후딱 해먹을 수 있겠다~포만감도 오래갔고~일단 속이 편해 좋았음~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음!!! 더보기
간단한 저염 오징어볶음밥 저염이라 일반식에 비해 맛은 없을 수 있지만 콩팥병환자 저염식으로는 간단해서 종종 해먹는다. 저염식 3개월이상 지나면 미각이 익숙해져 나름 별미로 느껴지나보다. 재료:양파,당근,오징어(냉동해놓았다가 뜨거운물에 부어 해동해서 사용하기도 편리) 들기름:매실액:고춧가루=1:1:0.5(고춧가루 취향에 따라 조절) 1.기름두르고 양파,당근 동시에 볶다가 익으면 밥을 넣고 2.만들어놓은 양념소스와 오징어를 같이 넣어 볶으면 끝(청양고추있을경우 추가해도 좋음.) 더보기
저염제품 찾기1 대영지에프 팝콘옥수수 100g 나트륨23mg 아이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카레 1봉 290mg 노브랜드 스파클링라임100ml 1mg 당류0g이라 더 맘에 든다:) 더보기
간단한 저염김밥+냉이전 김밥을 먹고 싶을 때 김밥가게에서는 단무지, 햄 빼고 대신 채소로 채워달라고 주문. 집에서 먹는 경우는 밥에 참기름+깨 1당근은 볶아놓고(취향껏 양 조절) 2 달걀지단 부지고(오리고기를 넣어도 맛있어요.) 3 만들어 놓은 무초절임 세 가지 재료로 김밥을 만듭니다. 간단하고 개인적으로 입맛에도 맞아 좋아요 :) [냉이 전] 1.냉이 전은 씻어서 물기를 털고 2.찹쌀가루:전분가루(1:1) 물 넣고 농도 조절 튀김을 좋아했지만 번거로워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3.튀기듯이 반죽한 냉이를 올려두면 노릇노릇 익는 상태 확인하고 중간에 가위로 전을 잘라주고 튀기면 전 조각을 바삭하게 구워서 더 맛있음. 튀기는 것보다 번거롭지 않아 좋음 끝! 더보기
쉽고 간단한 김부각 간식량으로 김부각 총 3장(저염이므로 소금 생략) 한 끼 식사, 간식 300mg 이하 기준으로 사각 라이스페이퍼 200g(대략 29~30장)중 4장 사용 대략 44.5mg 김 6장(31mg:하이디 어플 참고) 대략 75.5mg 나트륨 섭취를 가만하고 먹으면 된다. 1. 볼에 약간의 물 준비 라이스페이퍼에 물을 소량 묻히고 김에 붙이기, 김에 남은 부분 라이스페이퍼로 채우고 가위로 자르기. 2. 붙인 김을 등분해서 자르기.(내 경우는 6등분) 3. 전자레인지에 자른 김 1장씩 10초씩 돌리기 4. 달구워진 기름에 튀기기.(2~3초 정도, 오랜 시간 튀기지 않아도 됨.) 쉽고 간단하고 맛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