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 2010년에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다.
저정도 시기면 인권관련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저당시도 이런일이 발생했다니...
방송을 보다가 진짜 기가막히고 마음 아프고
진범이 꼭 잡히길 바라는 기사를 기다릴 것이고...
파렴치한 검사
K 검사
J수사관
바로 사건 당시 순천지청 325호 검사실의 K검사와 J수사관. 둘은 사건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J수사관은 사건이 있던 2009년 검찰총장 표창을 받고, 이듬해엔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았어.
현재는 법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 그는 재심 재판에서 당시 조사에 대해 어떻게 말했을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검사님이 하라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
수사관으로서 소양이 부족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럼 K검사는 사건 이후 어떻게 지냈을까?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향응수수 유흥주점 출입 장면이 동영상 촬영되는 등 직무 상 의무 위반 및 품위 손상." -2013년 법무부 관보 이 일로 2013년 검사직에서 면직이 되고
변호사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고 해. 그런데 그것도 잠시,
2019년 변호사법 위반으로 변호사 자격을 정지당하고 징역 3년을 선고받아.
그는 재심 재판에도 아예 나오질 않았어. 결국 공판검사가 직접 K검사를 찾아가 설득하겠다고 했어.
그럼 K검사, 재판에 모습을 드러냈을까?
"출석을 한동안 안 했죠. 계속 소환을 피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막판에 나왔습니다.
모든 게 뻔뻔했어요. 말도 안 되는 변명,
예를 들면 '조서를 그렇게 작성해도 되냐',
'부인을 이렇게 오랫동안 했는데 왜 이걸 안 담았냐' 물으면 '수사 기법이었다'.
그리고 CCTV 증거를 제출하지 않은 것도 검사의 증거에 대한 판단 문제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4517&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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