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은 배드민턴과 테니스, 탁구를 섞어놓은 듯한 스포츠라
처음 입문하기가 매우 쉬운 편입니다.
배드민턴을 쳐보셨다면 날아오는 공을 맞히는 감각이 있어서 금방 재미를 붙이실 거예요.
하지만 배드민턴처럼 '그냥' 치기에는 피클볼만의 독특한 규칙이 몇 가지 있어서,
이것만 알고 시작하시면 훨씬 즐겁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배드민턴과 다른 '핵심 규칙' 3가지
1. 논-발리 존 (Non-Volley Zone, 일명 '키친')
- 네트 바로 앞의 색칠된 구역입니다. 여기서는 공이 바닥에 튀기기 전에 때리는 '발리'를 할 수 없습니다.
- 배드민턴처럼 네트 앞에서 바로 내리꽂는 공격(스매싱)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이라, 이 선을 지키는 게 피클볼의 핵심입니다.
2. 투-바운스 룰 (Two-Bounce Rule)
- 서브를 넣은 후, 받는 쪽도 한 번 튕겨서 받아야 하고, 다시 넘겨받는 서브 측도 무조건 한 번 튕긴 후에 쳐야 합니다.
- 즉, 서브 직후 첫 두 번의 샷은 공중에 떠 있는 공을 바로 때리면 안 됩니다.
3. 언더핸드 서브
- 배드민턴은 허리 아래에서 서브를 넣듯, 피클볼도 반드시 언더핸드(아래에서 위로)로 서브를 넣어야 합니다. 테니스처럼 위에서 내리꽂는 강력한 서브가 없어서 랠리가 길게 이어지는 매력이 있죠.
그냥 쳐도 될까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복잡한 기술보다는
공을 네트 너머로 안전하게 넘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배드민턴보다 공의 속도가 느리고 채(패들)가 짧아서 헛스윙할 확률도 적거든요.
다만, 부상을 방지하고 게임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인 '키친(논-발리 존)' 규칙 정도만
유튜브로 5분 정도 짧게 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https://youtube.com/shorts/fgfq-1C0k1k?si=jJ2p6fx2zkNZqU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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